하루 종일 써도 귀 안아픈 일회용 마스크, 시노펙트 kf94 마스크

이젠 코로나가 아니어도 필수품이 되어버린 아이템을 고르자면 바로 마스크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는 기관지가 약한 편이라 평소에도 마스크를 종종 쓰고 다니는데요.

코로나 초창기때부터 정착해 거의 3년간 쓰고 있는 마스크를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바로 시노펙트의 kf94 마스크입니다.

 

평소에도 마스크를 자주 사용하시지만, 아직 정착한 제품이 없는 마스크 유목민이라면 시노펙트 마스크 추천드립니다.

저도 주변 지인들과 가족에게 소개한 후 모두 이 마스크로 정착했는데 전부 만족하고 있답니다.

그럼 시노펙스 마스크의 장점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시노텍스 KF94마스크 앱솔루트MB 중형M, 1개입, 화이트, 50개

 

귀에 무리를 주지 않는 편안한 착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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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펙스 마스크는 일반 다른 마스크와는 차별화된 귀끈을 가지고 있습니다.

바로 부직포 재질로 된 귀끈으로 종일 착용해도 귀가 하나도 아프지 않은데요.

편의점이나 일반 약국에서 파는 마스크들은 고무 재질로된 귀끈으로 한시간만 착용해도 귀가 떨어질듯 아프지만

시노펙스 마스크는 자면서 착용해도 아프지 않을 정도로 편안합니다.

마스크를 하나 주면서 한번 써보라고 한 친구도 이 점 때문에 바로 시노펙스 마스크에 정착했습니다.

 

수명이 긴 마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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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는 너무 오래 사용해 더러워지거나 필터의 성능이 떨어졌을때 교체하곤 합니다.

시노펙트 마스크는 일반 마스크에 비해 3배나 긴 수명을 가지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시노펙트의 마스크는 국내 최대의 필터 제조 기업인 시노펙스에서 자체 생산하는 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시노펙스 마스크를 사용한 뒤로 평균 한달에 1~2개 꼴로 사용하고 있는데,

제가 짠돌이처럼 아끼거나 더러워도 참고 쓰는게 아닌 마스크의 수명이 실제로 길기 때문입니다.

특히 최근엔 미세먼지가 많은 날에 쓰거나 컨디션이 좋지 않은 날 등 특정한 날에만 사용하니 마스크를 더욱 길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색상와 새부리형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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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시노펙트 마스크를 좋아하고 오래 사용한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다양한 색상과 디자인입니다.

기본적인 색상 외에 다양한 색상으로 구성되어 있어서 나름 패션아이템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새부리형 디자인도 불편함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점 중 하나입니다.

기존에 쓰던 시노펙트 마스크가 다떨어져 집에 돌아다니던 아무 마스크를 착용했었는데요.

 

새부리형 마스크를 쓸때는 몰랐던 불편함을 이 디자인의 마스크를 쓰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조금만 움직이면 말려 올라가고, 잠깐 마스크를 내렸다가 올려 쓸때에도 다시 마스크를 자리잡게하는게 상당히 불편했습니다.

여러모로 시노펙트 마스크가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했다는 점을 알게된 순간이었습니다.

 

시노펙트 마스크의 장점을 3가지 정도 소개해드렸는데요,

사실 직접써보지 않으면 와닿기 힘든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제 경험상 한번 시노펙트 마스크를 쓴 사람들은 꾸준히 이 마스크를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친구나 직장 동료들에게 마스크를 나눠주면서 소개해준 적이 있었는데 어느순간 말없이 사용하고 있었답니다.

시노텍스 KF94마스크 앱솔루트MB 중형M, 1개입, 화이트, 50개

코로나가 한풀 꺽였지만 마스크를 잘 쓰고 다니면 감기도 잘 안걸리고, 기관지 건강에도 좋은건 다들 아시죠?

아직도 마스크 유목민이시라면 시노펙트 마스크 한번 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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