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찍어둔 사진이 그래도 꽤 많아서 아직도 울궈먹는 중이긴 한데 슬슬 떨어져간다.
빨리 새로 찍어야하는데 날이 더워서 참.
돌아다니기가 힘들다.
생각 없이 찍은게 나중에 보면 예쁜 경우가 참 많다.
좀 더 수평을 맞춰서 찍으면 좋았을 텐데.
흑백으로 바꾸고 이것 저것 만지다보니 제법 색감이 맘에 들게 보정이 됬다.
패브릭으로 뽑을땐 모래 부분을 좀 잘라서 하면 예쁠 것 같다.
아니면 다른 글귀들과 함께 디자인을 또 해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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