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터가 광교라 앨리웨이에서 식사를 많이한다.
저녁시간을 알차게 보내기위해 노트북과 함께
책발전소에 왔다.
저번부터 눈여겨본 햄치즈오믈렛샌드위치를 먹기 위해 후후
가격대는 오천 얼마였는데. 기억이 잘안난다.
종류가 한 세네개 있는데 전부 5,000~6,000원 사이
주문후 바로 조리를 해서 나오느라 시간은 좀 걸리지만
그만큼 아주 맛있다.
근데 겁나 뜨거워서 좀 놀랐다.
치즈가 얉얉하게 녹아있는 모습이 아주 인상적이다.
크기는 생각보다 작지만 장수하기위해선 소식이 필수
책발전소에서는 내 장수도 챙겨준다.
안에 잼도 발려있고 오믈렛도 있고해서 아주 맛이 풍부하다.
작아서 아쉬울뿐! 그래도 맛있으니 또묵어야지.
아메리카노와 같이 먹으몀 아주 금상첨화이다.
그나저나 일하면서 이렇게 시간을 보내니 너무 좋다.
앞으로도 종종 그래야지.
자기개발은 직장에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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