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먹지?'
내가 자취를 하면서 제일 많이 하는 말과 고민 중 하나이다.
나 뿐만이 아니라 많은 자취생들이 고민하는 것이고, 많이들 공감할거라 생각한다.
그렇다고 맨날 밖에서 사먹자니 돈도 많이 들고 살도 생각보다 꽤 찌게 된다.
그래서인지 최근에 들어서는 건강식을 챙겨먹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처음으로 시도해 본 아보카도 낫또 덮밥.
남의 요리를 볼 때는 참 예쁘고 플레이팅도 잘한다 생각했는데,
내가 먹을땐 그런게 없는 것 같다.
뭐 든든하게 먹으면 괜찮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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