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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호텔에서 디즈니랜드까지 완벽했던 힐튼 도쿄 오다이바 후기

어릴때 가족과 방문했었던 첫 도쿄 호텔을 성인이 되고 나서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그땐 부모님 손을 잡고 마냥 커 보이던 로비를 걸었는데, 이제는 제가 가족들의 짐을 챙겨 체크인을 하고 있으니 기분이 참 묘하고 설렜습니다.단순히 어릴적의 추억만 가지고 다시 이 오다이바 힐튼 도쿄 호텔을 묵은건 아닙니다. 가족 단위 여행객 그리고 디즈니 랜드를 방문하기 위해선 최고의 호텔이거든요. 나리타에서 호텔까지보통 나리타 공항에 내려 넥스(NEX)를 타고 시내로 이동하지만, 오다이바 힐튼은 공항에서 호텔 바로 앞까지 내려주는 리무진 버스가 있어 정말 편했습니다.짐을 싣고 버스에 앉아 창밖 풍경을 보며 짧게 눈을 붙이다 보면 어느새 호텔 앞.가족을 챙겨야 하는 입장에서 공항과 호텔을 '도어 투 도어'로 이동할 수 있..

travel/Japan 2026.05.18

후지필름 정품 쿨링팬 완벽 대체: 울란지 CU01 장단점 및 실사용 리뷰 (X-H2 호환)

프리랜서로 실내 강연회 스케치나 롱테이크 영상을 촬영하다 보면 가장 큰 스트레스로 다가오는 것이 바로 '카메라 발열'입니다. 특히 고해상도 4K 촬영 시 발열 경고등이 뜨며 카메라가 자동으로 꺼지는 현상은 촬영본을 망칠 수 있는 치명적인 문제입니다.저 역시 X-H2를 사용해 종종 영상촬영을 할 때가 있는데 쿨링팬을 준비하지 못해 급한 대로 바이오 쿨링을 사용하곤 했습니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결하기 위해 후지필름 공식 홈페이지에서 정품 쿨링팬을 찾아보았으나, 가격대가 상당히 부담스러웠습니다.합리적인 대안을 찾던 중, 최근 해외 유저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울란지(Ulanzi) 쿨링팬 CU01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품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저렴한 4만 원대(알리익스프레스 직구 기준)의 훌륭한 가성비에..

In Real Life/Item 2026.05.04

싸서 샀는데 성능도 풀만족한 고독스 미니 플래쉬 it32 후기 및 추천

바야흐로 작년 겨울, 눈 내리는 야외에서 플래시를 터뜨리며 감성적인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저에게는 플래시가 없었습니다.사실 평소에 플래시를 엄청 많이, 자주 사용하는 편은 아니라서 없어도 크게 불편한 적은 없었지만, 플래시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원하는 눈 내리는 감성 사진을 찍지 못한다는 사실이 괜히 서러워져 미니 플래시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고독스 미니 플래시 IT32 TTL / 후지필름 X5 Wireless Flash Trigger Fujifilm Smarter Shopping, Better Living! Aliexpress.comwww.aliexpress.com치솟는 달러 환율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제품은 Qflash의 FM2였습니다. 후지필름 전용에 TTL을 지원하는 버전이 99달러라 약 1..

In Real Life/Item 2026.04.28

[도쿄 1인 숙소] 요요기 공원 근처에 있는 아몬드 호스텔 앤 카페 3일 솔직 후기

혼자 일주일간 도쿄 여행을 하면서 3일간 묵었던 도쿄 아몬드 호스텔 앤 카페를 소개드리도록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완벽한 호스텔은 아니었지만 나름 만족했는데요, 묵으면서 느꼈던 것들을 나름 기억나는대로 최대한 작성했습니다.이 포스팅은 아고다 어필리에이트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여행 전 | 도쿄 아몬드 호스텔 앤 카페를 선택한 이유전 시부야와 가까우면서 저렴한 호스텔이나 캡슐 호텔에서의 숙박을 희망했습니다만 시부야의 숙소는 가격이 ㄷㄷ.혼자서 1박에 10만원엔 좀..그래서 나름 합리적인 저렴한 가격대이면서도 위치가 좋은 도쿄 아몬드 호스텔 앤 카페로 선택해버렸다.아몬드 호스텔 앤 카페의 실 이용 후기 및 장·단점아몬드 호스텔 앤 카페를 이용하면서 느낀 장점과 단점을 기억나..

travel/Japan 2026.01.21

모지코 레트로에 가면 꼭 먹어야하는 야끼카레 맛집 돌체 _ 25.11.21

모지코 레트로에 가면 바닷가를 둘러보며 여유로운 산책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바로 이 음식, 야끼카레를 반드시 먹어봐야합니다. 한적한 모지코 풍경을 감상하며 걷다보면 어느샌가 풍겨오는 카레향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야끼카레가 모지코에서 시작된 음식이다보니 길마다 야끼카레 가게를 있는데요, 그 중에서 오늘은 제가 방문한 킷사 돌체에 대해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킷사 돌체 위치모지코 역에서 나와 모지코 레트로 거리로 걷다보면 초록색 간판의 킷사 돌체를 쉽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킷사 돌체의 입구는 두 방향이 있는데 위 사진처럼 보이는 입구로 들어가셔도 좋고 코너를 돌아 작은 슬라이드 문으로 입장하셔도 좋습니다.야키카레와 모지코 맥주 후기점심때쯤 맞춰서 가게를 방문하니 이미 만석이라 웨이팅을 해야했습니다. 다만 ..

travel/Japan 2025.12.15

파브론 골드 대신 사온 신루루 A정 & 루루어택 NX _ 25.12.10 기준

예전 도쿄 여행에서 사왔던 파브론 골드를 다 먹게 되었습니다. 겨울철엔 감기를 달고 사는지라 감기 기운이 있을때 빠르게 먹기 좋아서 정말 애용했던 감기약이었는데, 성분 문제로 더이상 반입이 불가능해졌습니다.그래서 이번 후쿠오카 여행에선 비슷한 느낌으로 집에 쟁여두고 먹을 수 있는 새로운 감기약을 사오게 되었는데요, 그 종류와 실제 복용 후 효과에 대해 소개드리고자 합니다. 신루루 A정신루루 A정(新ルルA, Shin Lulu A)은 일본의 다이이치산쿄 헬스케어에서 제조하는 일본의 대표적인 종합 감기약으로 초기 감기 증상을 한 번에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콧물, 코막힘, 재채기, 목 통증, 기침, 가래, 오한, 발열, 두통, 관절통, 근육통 등의 초기 감기복용 방법보통 식후 30분 이내에 물과 ..

travel/Japan 2025.12.10

텐진에서 후쿠오카 기린 맥주공장 갔다온 찐 리얼 후기_25.11.20

이번 일본 여행에서도 빼놓지 않은 맥주 공장 견학, 이번엔 후쿠오카 기린 맥주 공장으로 다녀왔습니다. 다양한 맥주 공장을 다녀왔지만 가장 힘들면서도 가장 만족스러웠던 후쿠오카 기린 맥주 공장 후기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후쿠오카 기린 맥주 공장 가는 방법후쿠오카 기린 맥주 공장은 아마기 철도역인 다치아라이 역에서 도보로 약 15분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뭐 대부분의 맥주 공장들이 그러하듯 시내에선 제법 떨어진 위치에 있습니다.저희는 후쿠오카 기린 맥주 공장까지 지하철을 이용했습니다. 야쿠인 역에서 니시테쓰 텐진오무타 급행을 이용하여 니시테쓰오고리역 이동할 계획이었습니다.위 경로대로 차질이 없다면 견학 시간인 10시 딱 맞춰 도착할 수 있었죠. 하지만 예상치 못한 변수 발생.야쿠인에서 ..

travel/Japan 2025.12.01

은근히 넓은 하카타역에서 신칸센 타고 고쿠라 가는 쉬운 방법 _25.11.21

후쿠오카에서 모지코 근교 당일치기 여행을 위해 산요 신칸센을 이용했습니다. 처음 가는 길이다보니 하카타 역에서 제법 헤맸었는데요, 그때의 경험을 되집어보면서 저희처럼 길을 헤매지않고 빠르게 신칸센 정류장으로 가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고자합니다.또한 저희는 편도 14,000원으로 신칸센을 이용했는데요, 구매하는 방법 및 바우처 교환 방법도 함께 소개드릴 예정이니 끝까지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산요 신칸센 편도 티켓 구매 방법관광객들은 하카타 - 고쿠라 구간을 편도 1,600엔에 이용할 수 는데요, 현장에서 바로 구매는 불가능하기에 여행 바우처 사이트를 통해 구매를 해야합니다.다만 생각보다 이 패스를 판매하는 곳을 찾기 어려워서 저희가 구매한 사이트 링크를 남겨드립니다. [공식판매처, 바로사용가능] 하카타..

travel/Japan 2025.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