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혼여 숙소 1황 | 위치, 쇼핑, 가성비 모두 챙기는 가든 캐빈 Gardens Cabin

삿포로에서 혼자 가기 좋은 합리적인 가격과 깔끔한 숙소를 찾고 계시다면 '가든 캐빈'의 디럭스 캡슐룸을 추천드립니다.

일반 캡슐 호텔보다 한층 넓고 아늑한 공간 구성으로 혼자만의 시간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는 가든 캐빈을 자세히 소개드립니다.

이 포스팅은 아고다 어필리에이트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가든 캐빈(GARDENS CABIN)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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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 중심가인 ‘오도리 공원’ 근처에 위치해 있어 이동이 매우 편리합니다.

지하철 오도리역에서 도보 약 3분 거리에 있어, 비 오는 날이나 짐이 많을 때도 부담 없이 이동할 수 있습니다.

• 체크인: 오후 3시 / 체크아웃: 오전 10시
• 여성 & 남성 전용 층 있음, 보안 우수
• 공용 사우나, 라운지, 세탁실 구비

또한 삿포로 시내의 가장 중심에 있어 걸어서 쇼핑, 관광, 맛집 투어 등을 무리 없이 할 수 있어서 혼자 삿포로 여행하시는 분들에겐 최고의 캡슐 호텔입니다.

디럭스 캡슐룸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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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럭스 캡슐은 일반 캡슐보다 침실 공간이 더 넓고, 슬라이딩 도어로 문을 완전히 닫을 수 있어 프라이버시가 잘 확보됩니다.

1인 침대와 작은 책상이 있어 앉아서 노트북을 이용하거나 음식을 먹기에도 아주 좋습니다.

포근한 1인 침대, 조명, 콘센트, 테이블, 옷걸이,티비 등 세심한 구성이 돋보이며 내부가 넓어 객실 내에 캐리어를 보관할 수 있다는 가장 큰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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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캐빈 | 평점 8.6점 | 4,097건의 후기

 

공용 시설과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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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캐빈의 라운지는 나무 소재 인테리어로 따뜻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밤에는 간단한 독서나 노트북 작업을 하기에 좋고, 조식 뷔페 옵션도 선택할 수 있어 여행 일정 전 간단히 식사하기에 좋습니다.

대욕장 및 사우나 시설도 깔끔하게 유지되어 있어 샤워를 위해 기다릴 필요도 없고 여행 일정이 마무리 된 후 피로를 풀기에 최고의 캡슐 호텔입니다.

 

호텔 주변 추천 여행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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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도리 공원 (도보 3분)

삿포로 시내 중심에 있는 오도리 공원은 계절마다 꽃과 이벤트가 바뀌어 언제 방문해도 새로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겨울에는 ‘삿포로 눈 축제’의 중심 무대이며, 여름엔 맥주 축제가 열리는 등 삿포로 행사의 중심지입니다.

 

2. 삿포로 TV 타워 (도보 5분)

전망대에서 보는 야경이 유명하며, 삿포로 시내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명소입니다.

저녁 시간대에는 불빛이 켜진 공원과 시가지가 멋지게 어우러져 사진 찍기에도 좋습니다.

오도리 공원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어서 삿포로 top 3에 드는 전망대입니다.

 

3. 삿포로 맥주 박물관 (지하철+버스 약 15~20분)

차 없이 방문하기 좋은 삿포로 맥주 투어 추천지 3곳

맥주 애호가라면 빼놓을 수 없는 곳입니다. 투어 후에는 시음까지 가능하며, 기념품 코너도 잘 갖춰져 있어요.

양고기와 맥주를 무한으로 즐길 수 있는 장소도 있어서 맥주를 좋아하시는 여행객에겐 필수 방문 코스입니다.

 

가든 캐빈은 위치, 시설, 가격 모두 만족스러운 삿포로 중심가의 캡슐 호텔로 혼자 여행하는 분들께 최적의 선택지입니다.

특히 삿포로 시내에서 쇼핑을 즐기는 혼여족에겐 가격도 저렴하면서 방도 넓은 디럭스 캡슐 룸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삿포로를 혼자 여행하면서 적당한 호텔을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가든 캐빈을 꼭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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