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부터 25일까지 열리는 셀프 인테리어 코리아 페어를 다녀왔습니다.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로2018/05/24 - [In Real Life/Visit] - 셀프 인테리어 박람회, 첫 날에 바로 다녀왔습니다.3홀 안에 있는 리라마켓에서 친구에게 줄 선물을 고르던 도중 휴플레인 부스에서 발매트를 보게 되었습니다.타공판에 돌돌 말려져 있는 것이 바로 발매트손으로 잠깐 만져봤는데 너무 부드러워서바로 사버렸다.가격은 단돈 만원바로 갓챠.친구에게 줄 주방용 장갑이랑 발매트, 그리고 셀프 페인팅 서적을 구매하였다.기존에 쓰던 유니언잭 발매트는 너무 때도 많이타고 관리가 힘든 편이었다.그리고 방 분위기랑 잘 안맞았는데 이번 발매트는 색도 아주 딱맞는다.대체적으로 톤도 비슷해서 참 잘어울린다옷장의 꽃무늬가 참 거슬리..